Guiborat De Gaurés Mont-Aigu Champagne

기보라 드 꼬레 아 몽 에기 엑스트라 브뤼 14(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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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프랑스
  • 원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와이너리 샴페인 기보라 Champagne Guiborat
  • 포도품종 샤도네이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2014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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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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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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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Story

 샴페인 기보라(Champagne Guiborat)는 꼬뜨 데 블랑 지역, 크라망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이다. 포도밭 면적은 총 8ha로 이 중 4ha는 꼬뜨 데 블랑 지역의 그랑 크뤼인 크라망(Cramant), 슈이(Chouilly), 와리(Oiry)에 있으며 나머지 4ha는 발레 드 라 만 지역의 마르데이(Mardeuil), 웨이(Oeuilly), 뱅송-오르귀니(Binson-Orquigny), 베르네이(Verneui)에 위치하고 있다. 발레 드 라 만에서는 오직 Mardeuil의 포도만 양조에 사용한다.

 현재 가문의 5대손인 리차드 푸케(Richard Fouquet)와 그의 아내 카린(Karine)이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가문이 크라망에 자리 잡은 것은 1886년이며 푸케 부부느 카린의 부모님으로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1996년부터 샴페인 기보라를 지휘하고 있다. 현재 40대 중반인 리차드는 그 당시 21살이었다. 현재 리차드가 포도재배와 와인메이킹을 맡고 카린이 마케팅과 세일즈를 담당한다.

 총 8ha의 포도밭 중에서 그가 선별한 최고의 2.5ha 크기의 파셀에서만 샴페인 기보라를 생산한다. 나머지는 로랑 페리에와 같은 대형 샴페인 하우스에 포도를 판매한다. 따라서 샴페인 기보라의 생산량은 연간 약 2만 5천-3만 병 정도이다. 그는 생산량을 키우기보다는 개인의 소규모를 지켜나가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을 생산하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진한 석회질 토양의 그랑 크뤼인 Cramant, Chouilly에서는 샤르도네를, Mardeuil에서는 피노 누아와 피노 뮈니에를 재배한다. 최상위 품질의 샤르도네를 얻기 위해 과감한 가지치기로 낮은 수확량을 유지한다.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는 1946년에 식재한 샤르도네가 있는 Les Caures이며 그 다음 Le Mont Aigu의 경우 1970년에 식재되었다. 이 두 올드바인 파셀을 블렌딩하여 밀레짐 샴페인을 생산한다. 전체적인 평균 수령은 약 30년이다. 손수확을 진행하며 유기농을 채택하지는 않았지만 첨가물들을 제한하고 있으며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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