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na Zapata, Catena Chardonnay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샤도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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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아르헨티나
  • 원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자
  • 와이너리 까테나 자파타 Catena Zapata
  • 포도품종 샤도네이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2020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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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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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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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d

수상내역

*2015 빈티지: Robert Parker 91점 

*2014 빈티지: Robert Parker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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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

푸른기가 도는 황금색을 띠고, 바닐라, 토스트, 열대 과일, 감귤류 향이 느껴진다. 크리미한 잘 익은 배, 파인애플의 맛이 폭발적이며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와인이다. 

Winery Story

 까테나 자파타 (Catena Zapata)는 100여년 전에 이태리 마르케 (Marche)에서 와이너리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니콜라스 카테나 자파타 (Nicolas Catena Zapata) 가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1902년 Mendoza에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1963년 현재의 소유주이자 창업자의 손자인 Nicolas Catena가 가족사업을 물려 받으면서 와인생산을 다양화하고 규모를 늘려 1970년대에 와서는 아르헨티나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규모의 와인생산업자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였다. 1982년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초빙교수로 있는 동안 Robert Mondavi 와이너리를 수 차례 방문한 Nicolas Catena는 높은 수준의 프랑스 와인에 맞먹는 와인을 생산하기 위한 과감한 시설 투자와 선진 기술 등을 보고 큰 영감을 얻어 자신도 Mendoza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을 결심했다.

 1983년 Mendoza로 돌아와 기후, 품종, 토양 등 모든 분야에 연구를 거듭하여 생산량은 작아도 세계적인 수준에 걸맞는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포도생산에 몰두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와인 산업에서는 무모하게만 보였던 ";less means more";의 혁신적인 개념과 세계 최고를 자처하는 완전 관개 기술에 의한 포도 생산은 1980년대 후반에 와서는 와인품질의 고급화에 성공하여 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1991년에 처음 미국으로 수출을 하자마자 미국의 와인 애호가들에 의해 그 품질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고 전세계 와인 비평가들도 극찬을 하였다. 

 현재 그의 딸 Laura가 합세하여 고지대이자 건조지역인 멘도사의 독특한 토양과 기후를 이용하여 각 포도 품종을 최대한 표현하는 품질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Nicolas Catena Zapata, Catena Alta, Catena, Alamos, Argento의 브랜드로 전 세계의 주요 와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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