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7개월 동안 혼합 숙성(뉴 오크 45%)
Tasting Note
블랙 커런트, 블랙 체리와 스모키한 나무의 터치를 향으로 느낄 수 있으며, 자두, 다크 체리, 잘 구워진 오크와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적절한 산도로 좋은 구조감과 밸런스를 갖춘 우아하고 절제된 스타일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긴 피니시가
Winery Story
본테라는 고대 라틴어로 좋은 땅, 지구를 의미하고, 본은 '좋은', 테라는 '땅, 흙'을 의미합니다. 1999년에 이미 재생가능한 에너지만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최초의 와이너리 인증을 받았습니다. 본테라는 포도를 재배하면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된 재료를 35%
